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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의 예수금이 1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농협으로는 최초기록으로
지역경제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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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 건물 외벽에 예수금 1조원
돌파를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1973년 8월 신용사업을 시작한 이래
38년만에 달성한 대기록입니다.
올 봄 전산장애 사태에도 불구하고
고객이 맡기는 예수금은 꾸준히 늘어나
지난 4월 9천억원을 넘더니
지난달 말 기준으로 1조원을 넘어섰습니다.
◀INT▶ 권영숙/안동시 평화동
"수년째 우수 소문..믿고 거래해도"
농협에 대한 신뢰가 다양한 경제사업의
성공으로 연결되면서 수익이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룬게 경영성과의 비결로
분석됩니다.
◀INT▶ 권순협 조합장/안동농협
"지난해 7억원 환원..지역경제활성화로
이어지고 농협 이용도 늘어나"
안동농협의 이번 경영성과는
지자체의 금고나 수도권처럼 밀집된 인구에
의존하지 않고 달성한 것이라는 점과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차단했다는 점에서
상당한 성과로 평가됩니다.
안동농협은 금융규모를 확대하는 것과
더불어 내년부터는 '친환경농업'으로
전면적인 전환을 시도해 지역농업의 발전을
선도할 계획입니다.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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