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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신경주역 개통 1년 성과와 과제

한기민 기자 입력 2011-11-02 17:18:59 조회수 1

◀ANC▶
KTX 신경주역이 개통 1년을 맞았습니다.

이용객이 꾸준히 늘면서
경주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지만,
개선해야 할 점도 많습니다.

한기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개통 1주년을 맞은 KTX 신경주역이
온통 축제 분위깁니다.

이용객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전시행사가 마련됐고,
행운의 승객에게는
푸짐한 선물도 주어졌습니다.

경주시장은 1일 명예역장으로
신경주역 홍보에 나섰습니다.

◀SYN▶ 최양식/ 경주시장
"신경주역에서는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환영합니다."

C/G) 개통 초기 하루 평균 4천 7백여 명이던
신경주역 이용객은 최근 6천 6백여 명으로 늘어
1년 만에 2백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절반 이상이 수도권 등 외지 관광객으로
경주 관광 활성화에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INT▶ 관광객
"이전보다 빠르고 안락하게 경주에 올 수
있어서 좋다."

악취를 풍겼던 역사 앞 돈사는 최근 철거돼
공영주차장으로 조성될 예정이고,
넓은 대합실에는 다양한 편의시설 외에도
인근에서 발굴된 문화유적을 재현한
전시관도 들어섰습니다.

◀INT▶ 신경주역장
"관광객, 특히 외국인을 위한 서비스에도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복합할증으로 인한 비싼 택시요금은
여전히 이용객들의 불만을 사고 있고,
역사 주변의 무분별한 불법주차도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허술한 절개면 공사로 위험한 진입도로도
1년이 다 되도록 그대로 방치돼 있습니다.

2년 뒤 외동 방면 국도대체 우회도로가
개설되면, 울산 북부권을 포함해
이용객은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S/U] 국내 대표적인 관광지 역사에 걸맞는
시설과 서비스는
앞으로 계속 보강해야 할 과젭니다.

MBC NEWS 한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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