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년 동안 자신만의 작품활동을 통해
한국적 정서를 표현해 온 이상국 화백이
제 12회 이인성 미술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상국 화백은 서울대 회화과를 졸업한 뒤
민중미술 운동에 참여하기도 했지만
수십 년 동안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꾸준하게
추구하면서 실험정신을 잃지 않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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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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