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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근로자들이 다른 지역에 비해
일은 많이 하는데 월급은 적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묵은 문제는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는데,
열악한 제조업 기반의 산업구조가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도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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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근로자들의 평균 월급은 216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4월 기준으로 한
5인 이상 사업체의 평균치로
전국 최하위 수준입니다.
C.G]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제주도 다음으로 낮고,
전국 평균의 90%에도 못 미치는
매우 열악한 수준입니다.
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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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근로시간은 197.9시간으로
울산 다음으로 길고,
가장 짧은 서울보다 23시간,
전국 평균보다는 10시간 이상
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G]
S/U]"월급이 가장 많은 지역은 대기업과
서비스업이 밀집해 있는 서울로 나타났습니다.
서울과 비교한 대구의 월급 수준은
74%에 불과합니다."
제조업 기반이 취약하고,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등의 비중이 높아
임금 수준이 낮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INT▶윤상현 박사/대구경북연구원
"대기업에 종속된 2,3차 밴드 위주로
뿌리산업이 형성돼 있고 기업 구조가 열악한
현실이다"
또 이번 조사에서
작년 매출액 기준 국내 천대 기업은
대구가 17개, 경북은 43개에 불과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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