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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울릉 군수 공약, 감시 견제 필요

김형일 기자 입력 2011-11-01 17:28:55 조회수 1

◀ANC▶
10.26 재선거로 당선된 최수일 울릉 군수는
울릉도 발전을 위한 5대 주요 공약을
약속했습니다.

어떤 공약을 했는 지..
군민들이 공약 이행 여부를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여름 성수기 하루 4-5천명의 관광객이 몰리면
정작 울릉도에 사는 주민들은 여객선
표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INT▶울릉 주민
"우리가 가장 바라는 건 (여객선)표, 포항서
여기 올려고 하면은 아침 새벽 4시부터 줄서가지고 9시까지, 노인들이(불편이 많다.)"

이때문에 최수일 군수의 첫번째 공약은 바로
울릉-포항간 주민표 최우선 지원입니다.

울릉 주민을 위한 선표 책임 전담 직원을
따로 배치해, 주민들이 육지를 오가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열악한 울릉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영구 임대 주택 3백 가구 건립도 약속했습니다.

◀INT▶최수일 울릉군수

이밖에도 13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야구장 건립과 함께 울릉 공항도 정부 부처를 설득해 조속히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하단)최수일 울릉군수
"우리가 공항을 원했을 때가 적어도 30년전의
일입니다. 타 지역은 다 되고 있는데 우리 하늘길이 잘 안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간에 보류됐던 부분은 재개해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3번이나 군수가 중도하차 하면서
주민들은 공약 이행만큼이나, 투명하고 깨끗한 군정을 펴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INT▶울릉 주민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는
깨끗한 군수가 될 수 있도록
이제 울릉 군민들의
감시와 견제가 필요합니다.

MBC뉴스 김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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