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반쯤,
안동시 남문동 이면도로에서
67살 최모 씨가 운전하던 그랜저 승용차가
길가던 행인 3명과 승용차 한 대를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행인 70살 심모 할머니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또 다른 행인
2명과 승용차 탑승자 등 모두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브레이크 등이 켜진 상태에서 갑자기 굉음을 내면서 질주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급발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