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길거리 모터쇼인
'2011 대구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이
남산동 자동차 골목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자동차부속골목 번영회 주최로
내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슈퍼카와 튜닝카 30여 대와
자동차 부품 등이 전시되고
비보이 댄싱과 시민가요제 등도 열립니다.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은
자동차용품과 튜닝, 멀티미디어 전문점 등
70여 개 업체가 밀집된 곳으로
39년의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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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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