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최근 미인대회 성추행, 성상납 파문과 관련해
대회 참가 영국인 여성이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행사관계자로 부터
돈을 받았다"고 주장한 내용을 보도한
영국의 BBC와 데일리 메일 등에
반론보도와 정정보도를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호텔 로비의 CCTV와
현장 재현조사, 출동 경찰관, 주변인물 등을
조사한 결과 금품수수 사실이 없었다고
결론 지었습니다.
한편, 의혹을 폭로한 미인대회 참가자
에이미 월러튼은 경찰과 통화에서
"대회관계자가 경찰 앞에서 지갑을 꺼내는 것을 봤지만, 돈을 건네는 것은 봤다고 말하지
않았는데 언론이 사실을 왜곡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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