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대구경북연구원의 출장비와 연수,
연구용역과 관련한 비리 의혹에 대해
내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연구원들이 해외연수나 출장을 가지 않고도
간 것처럼 허위로 명부를 작성해
관련 지원비를 빼돌리거나,
지자체로부터 받은 연구용역을
다른 업체에 재용역을 주는 과정에서
뒷돈을 받았다는 제보를 바탕으로
관련 자료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대경연구원측은
한 연구원이 연구지원비 천만 원을 받고
지난해 10월부터 1년동안 인도의 한 대학에
연수를 떠났으나, 4-5개월만에 돌아와
관련 징계절차를 추진중이나,
업무와 관련된 리베이트 등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