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재보궐선거의 투표율이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면서
지역의 반 한나라당 정서가 낮은 투표율로
나타났다는 분석입니다.
지역 정치권은 "대구 서구청장과
시의원 보궐선거 투표율이
평균 20%를 겨우 넘길 정도로 낮았던 것은
한나라당 중심의 지역 정치권에 대한
젊은 층과 서민들의 심판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서울의 20대에서 40대의
젊은 유권자 층이 무소속 박원순 후보를
서울시장으로 당선시키며
기존 정당의 대대적인 쇄신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내년 총선에서는
대구경북에서도 지역 한나라당에대한
쇄신요구가 거세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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