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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악의 구제역 사태가 난지 1년이 다 돼 갑니다.
백신 접종으로 구제역을 예방하고 있지만
올 겨울 또 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정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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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트)방역기 분무
구제역 발생 이후 축사 소독은 일상이 됐습니다.
구제역 백신도 농가 스스로 접종하고 있습니다.
◀INT▶농가
"구제역 안 걸리도록 자나깨나 조심"
s/u)그러나 바이러스 활동이 왕성해지는
겨울을 앞두고 올해 또 다시 구제역이 발생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농식품부가 올해 전국의 소.돼지 13만 마리를
검사한 결과 천 마리에서, 과거 구제역
바이러스에 감염돼 나았을때 나타나는
'NSP항체'가 검출됐습니다.
지난 구제역 사태때 감염됐을수도 있지만
그 뒤 감염됐다면 구제역 재발 위험이 높다는
얘기입니다.
또 최근 중국 등지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해외 여행객을 통한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습니다.
구제역 예방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백신 접종.
◀INT▶손한모/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6개월이 지나면 항체가 없어지기 때문에
접종 후 6개월이 지나면 반드시 추가 접종해야
하고 태어난 새끼도 2-3개월 후에 백신 접종을
해야합니다."
한편 구제역이 또 발생하게되면 감염 가축만
살처분하고 살처분 보상금은 80%를 최고로
농가의 예방대책 이행 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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