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수산자원개발연구소는
최근 급감하고 있는 개량 조개의 보호를 위해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개량 조개 치패
40만 마리를 방류합니다.
이번에 방류되는 개량 조개는
지난 6월 채란해 넉 달 정도 키운 것으로
방류 3년 후에는 8센티미터 급으로 성장해
동해안 어업인들에게 직·간접적인
소득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량 조개는 동해안 조개류 중
대표적인 대형 종으로
도시민들이 제일 선호하고 가격도 높아
어촌의 고부가가치 품종이지만
환경변화와 남획으로 지난 2002년부터
거의 사라지고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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