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장애인에게 직업 훈련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중증장애인 희망일터 대구드림텍이
오늘 문을 엽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김범일 대구시장과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장애인 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3시 성서공단 내 대구드림텍에서
개소식이 열립니다.
천760여 제곱미터의 터에
연면적 3천 710 제곱미터 지상 3층 규모인
대구드림텍은 물티슈와 페이퍼타월,자동차부품 사출성형 제품 등을 생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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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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