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천에서 발생한
조직폭력배 집단폭력 사건과 관련해
대구지방경찰청은
오는 12월말까지 대구지역 관리대상
조직폭력배 11개파 296명에 대한
특별단속과 일제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조직폭력배 개인별로
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최근 동향과
불법행위 여부를 파악한 뒤
문제가 있을 경우 광역수사대와
각 경찰서 조직폭력 전담수사팀에서
신속하게 수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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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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