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불안한 텃 밭 관리 나선 박근혜

입력 2011-10-24 17:09:21 조회수 1

◀ANC▶

10.26 재보궐선거에서 선거운동을 돕고 있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오늘 텃밭인 대구,경북지역을 찾아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

여] 하지만 한나라당을 제외한
나머지 후보들도 친박 후보임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아서
선거구도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숩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가
대구를 찾아 서구청장 후보
지지유세에 나섰습니다.

친박연합 후보와 1:1 대결을 펼치고 있는데다,
당 자체 분석결과, 경합 열세지역으로
분류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낙후된 서구발전은 지방자치단체만으로는 힘들고 중앙정부와힘을 합쳐야 할수있다"

서구청장 후보들의 반응은
이해관계에 따라 크게 엇갈렸습니다.

◀INT▶ 강성호 후보/ 한나라당
"당선되어서 박근혜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것"

◀INT▶ 신점식 후보 / 친박 연합
"나도 친박연합 당원인데 별다른 영향은 없다"

박 전대표는 오후에는
칠곡군수 후보 유세장도 찾았습니다.

서울과 부산 등 다른 지역방문 때와는 달리
후보 지지연설에 적극 나서는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S/U]한나라당은 박근혜 전 대표의 방문이
여당 후보의 지지세 결집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상대후보들도 스스로
친박 후보임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아
박 전대표의 방문이 선거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여전히 미지수로
남아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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