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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내일부터 한국시리즈..삼성 자신만만

도성진 기자 입력 2011-10-24 17:51:15 조회수 1

◀ANC▶
프로야구 플레이오프에서
SK가 접전 끝에 롯데를 꺾으면서
이제 삼성과의 한국시리즈가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삼성은 막강한 투수력과 체력을 앞세워
우승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도성진 기자입니다.
◀END▶

◀VCR▶
삼성라이온즈의 상대는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4연패의 수모를
안겨줬던 SK로 결정됐습니다.

SK는 시즌 막바지 순위싸움과
플레이오프에서 접전 끝에 기아와 롯데를 꺾고 올라온 만큼 선수들의 피로도가 극심한 상황.

하지만 특유의 끈끈한 조직력이
경기를 더해갈수록 살아나고 있고
이만수 감독대행의 지도력도 빛을 내고 있어
롯데보다 까다로운 상대라는 분석입니다.

◀INT▶홍승규/대구MBC 야구해설위원
"경기를 풀어내는 능력이 뛰어나고 중간 투수들이 계속해서 세이브되면서 올라왔기때문에
굉장히 까다로운 팀이다"

데뷔 첫 해 우승을 노리는 류중일 감독은
"모든 선수가 키 플레이어일 정도로
컨디션이 좋다"며 투수력을 앞세운 우승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INT▶류중일 감독/삼성라이온즈
"선발투수도 많고 중간계투도 좋고 마무리
오승환 선수가 있으니까 단기전은 투수싸움이니 잘하리라 믿는다"

타격 3관왕 최형우의 몸상태가 아주 좋고
톱타자 배영섭이 부상에서 빨리 돌아와,
장타와 기동력을 두루 갖춘 짜임새 있는 타선도
SK를 능가할만 합니다.

정규시즌 후 3주 동안 휴식을 취한만큼
실전감각을 얼마나 빨리 찾느냐가
승부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S/U]"정규시리즈 우승으로 삼성은 그 어느때
보다 유리한 위치에서 한국시리즈를
맞게됐습니다. 통산 5번째 우승을 향한 시리즈
첫 경기는 내일 저녁 이곳 대구구장에서
열립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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