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은
오늘부터 28일까지 5일간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민·관 합동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구청 공무원과 통·반장, 국민운동단체,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은 관내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과 청소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야간 배출 시간대인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집중 단속합니다.
쓰레기 종량제 규격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대형폐기물을 신고하지 않고 배출하는 등
배출방법 위반 시에는 최고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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