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 실시되는 대구 서구청장 보궐선거
투표율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율 올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대구 서구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자전거 동호인들이 투표참여 깃발을 꼽고
투표참여 홍보차량과 함께 달리는
자전거 퍼레이드 캠페인을 비롯해
오후 4시에는 서구청 뒤 평리공원에서
'사랑과 봉사의 선거참여 콘서트'를 열어
지역 주민들의 투표참여를 호소합니다.
대구 서구선관위는
"이번 서구청장 보궐선거가
전 구청장의 갑작스런 사퇴로 열리면서
지역민의 상실감이 강해 역대 최저의 투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우려된다"며
지속적인 투표율 높이기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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