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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일상속 신재생에너지

남휘력 기자 입력 2011-10-23 19:01:07 조회수 1

◀ANC▶
영남광역권 소식입니다.

지난달 발생한 전국적인 정전사태와
올해 초 일본 원전 사고 등으로
최근 친환경을 강조하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습니다.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갖추는 일반 가정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부산문화방송 남휘력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부산의 한 대형 할인점에서 최근
태양광 발전소가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옥상 주차장에 대형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형광등 4천 개를 동시에 켤 수 있는
97Kw의 전력을 만들어냅니다.


이 정도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면
1년에 135메가와트 정도의 전기를 생산해서
대략 만 그루 정도의 소나무를
동시에 심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합니다.<<

5억원 가까운 시설비가 들었지만,
생산된 전기를 한국전력에 팔아서
들인 돈을 고스란히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INT-이민우 지원팀장/이마트▶

이런 설비를 갖추는 일반 가정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태양열로 온수를 만들고,
태양광으로 전기를 생산해
난방비나 전기료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INT-정용출/기장군 당사마을▶

부산시의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으로
시설비의 70% 가량을 지원받아
지난해까지 500여 가구가 시설을 마쳤고,
올해 또 400여 가구가 설치를 하고 있습니다.

◀INT-김유찬 사무관/신재생에너지담당▶

올해 초 일본의 원전사고와
지난달 전국적인 정전사태를 겪으면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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