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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치고는 꽤 많은 비가 내린 주말이었죠?
비가 내렸지만 청도 반시축제와
대구에서 열린 걷기대회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습니다.
보도에 도성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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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감이 익는 계절, 감의 고장 청도에서
반시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감으로 만든 과자와 음료에서부터
청도 특산물인 씨 없는 감에 이르기까지
감으로 만든 제품은 뭐든 살 수 있습니다.
시중보다 20~30% 싼 가격에
소비자들의 반응도 좋습니다.
◀INT▶제창언/포항시 이동
"저렴하다.반시축제에 가끔오는데 좋은것 같다"
등급이 낮은 감을 던져 표적을 맞추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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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두 박스째입니다. 이 분은.."
스트레스도 풀고 홍시도 경품으로 얻을 수 있어
가장 인기있는 코넙니다.
◀INT▶유명진/경기도 광주시
"비가와서 기분이 별로였는데 아주 좋은데요.
스트레스도 풀리고"
이번 행사는 비가 그치는 내일과 모레까지 열려
풍성한 부대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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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
"3.2,1 출발 ~~"
대구 도심에서는 걷기의 소중함을 알리는
걷기대회가 열렸습니다.
빗 속에도 우산을 쓰거나
비 옷을 입은 시민 천여 명이 참가해
건강한 삶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INT▶문숙자/대구시 대명동
"비오는 날 더 운치있고 좋다. 평소에도 여기서
매일 걷는다"
가을의 절정, 예상보다 많이 내린 비는
농촌엔 가을 가뭄해소,
도시민들에겐 모처럼의 여유를 안겨줬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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