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고령보 개방 행사와 관련해
이를 규탄하는 집회도 열렸습니다.
4대강사업 저지 대구연석회의와
낙동강지키기 대구경북본부는
오늘 오후 3시, 달성습지 강변주차장에서
4대강 사업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환경이 파괴된 것은 물론, 지천이 침식되고,
농지가 침수되는 등 홍수 피해가 생겼고,
골재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는 등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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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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