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낙동강 사업으로 확보된 강 둔치에
골프장 건립을 추진하기로 하고 최근에는
의령 친환경 골프장까지 다녀왔다는데..
계획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는 시민사회단체의 반발을 의식해서인지 시민들이 반대한다면
하지 않겠다는 단서를 달았다지 뭡니까요.
김석동 구미시 건설도시국장
"시민단체와 함께 가서 견학도 해 보고
설명회도 열고 찬반토론도 해보고 해서
전체적으로 의견수렴을 해보고 결정하겠다는
겁니다"라며 지금은 출발 단계일 뿐이라는
얘기였어요.
그러니까, 답을 미리 정해놓은 채 요식행위로
의견 수렴을 하지는 않겠다~ 이 말씀인데,
어떤 결론을 내릴지 지켜보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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