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6주년 경찰의 날'을 기념해
대구와 경북경찰청은 각각 기념식을 열고
유공경찰을 표창합니다.
대구에서는 수성경찰서 엄용흠 총경이
녹조근정훈장을 받는 등
모두 14명이 정부 포상을 받습니다.
경북에서도 지방청 보안과 진남진 경사가
근정포장을 받는 등
지방청 유공 경찰관 89명이
각각 포장 및 표창장을 받습니다.
경찰 지휘부는
기념식에 앞서 충혼탑과 다부동
구국경찰 충혼비를 참배해
선배 경찰들의 업적을 기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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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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