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알마티시를 방문한 대구시 대표단은
어제 알마티 문화체육궁전에서
'대구의 날' 문화공연을 열어
한국과 대구의 전통문화를 소개했습니다.
양 도시의 만남과 대구 소개의 축하무대로
삼도풍물가락과 판굿이 선보였고
대구 시립국악단의 공연과
지역 우수패션업체의 패션쇼 등도 열려
알마티 시민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구의 날' 문화공연은
지난해 알마티시가 160여 명의 대규모 예술단을
대구로 보낸데 대한 답방형태로
열렸습니다.
대구시는 자매도시 20주년 체결을 기념해
앞으로 알마티시에 경제, 의료팀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주기적으로 보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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