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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4조2교대 근무제의 전면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나흘 일하고 나흘 쉬는 제도로,
국내 대기업 가운데에는 처음입니다.
김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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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이번주부터 포항과 광양 제철소 등
모든 사업장에서 4조2교대 근무를 전면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0여년 간 유지해온 4조3교대 근무를
획기적으로 바꾼 것입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시범 운영을 거쳐
지난주 전면 시행 여부에 대한 투표 결과,
직원 94.4%가 찬성함으로써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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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수/포스코 직원
"자기개발·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많아져 좋아"
CG1)'4조2교대 근무제는 작업조를 4개 조로
편성해 2개 조는 주간과 야간으로 나뉘어
12시간씩 근무하고 나머지 2개 조는
휴무를 합니다.'
CG2)'4조3교대에 비해서 하루 근무시간은 종전
8시간에서 12시간으로 1.5배로 늘지만,
연간 휴무일수는 종전 103일에서 190.5일로 87.5일이나 급증합니다.'
일부 중소기업이 이 근무형태를 도입하고
있을뿐 직원 만 명이 넘는 업체로서는
포스코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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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포스코노무기획팀 리더
"집중근무와 충분한 휴식 통해 상호 발전 도모"
포스코 협력사 가운데에도 일부가 이 제도를
시행중이며, 앞으로 전체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S/U)삼성과 현대 등 대형 사업장을 보유한
다른 기업들도 4조2교대 근무의 도입에 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설 전망입니다.
mbc뉴스 김병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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