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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은 요즘 수확철을 맞아 눈코 뜰새 없이
바쁜데요,
해병대 장병들이 일손이 부족한 농민들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습니다.
장성훈 기잡니다.
◀END▶
수확을 앞둔 황금 들판에 해병들이
투입됐습니다.
낫으로 잠시 벼를 베나가자,
금새 농기계가 들어갈 길이 만들어 집니다.
수확은 마쳤지만 일손이 없어 내버려둔
고추밭도, 장병병들의 손길이 닿자
말끔히 정리됩니다.
또 비닐하우스에선 부추를 베고 비료를 나르고
과수원에선 배를 수확하느라 구슬땀을
흘립니다.
해마다 하는 농촌일손돕기 지만
장병들에게는 농촌을 배우고 보람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INT▶박진형 병장 /해병대 1사단
농민들은 요즘 같은 농번기에는
한 사람의 손길도 아쉽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INT▶이내원 / 포항시 대송면
S/U)해병대 1사단은 앞으로 열흘동안
장병 만 2천명을 투입해
농촌일손돕기에 나설 예정입니다.
mbc뉴스 장성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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