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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동]경북 산림대회 "산림 산업화 모색"

홍석준 기자 입력 2011-10-20 17:08:46 조회수 1

◀ANC▶

유엔이 정한 세계 산림의 해를 맞아
경북 산림대회가 어제 상주에서 열렸습니다.

단순히 보호하고 가꾸는 차원을 넘어
우리 산림의 상품화,산업화가 최근 모색되고
있습니다.

홍석준 기자
◀END▶

기능성 음료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숙취해소 음료입니다.

간에 좋은 헛개나무 추출물을 활용한게
알려지면서, 헛개나무 재배가 늘고 있습니다.

두릅과 참죽 엄나무 햇순이 간단한 포장을 거쳐
나무순채 4종 세트로 시장에 나오는가 하면,

항 염증에 대한 기능성 연구가 활발한
민들레는 김치로 인기몰이 중입니다.

1차 산림자원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제시한 사례들입니다.

세계 산림의 해를 맞아 상주에서 열린
경북 산림대회에서는 이같은
산림 산업화의 흐름이 자세히 소개됐습니다.

◀INT▶김관용 도지사
"백두대간은 산림자원의 보고..미래 경북의
산업 청사진이 여기서 나올 것..."

앞서 경상북도는 산림자원을 기능성 식품과
의약품으로 개발하는 이른바 '녹색광산' 사업을
본격화 하고 있습니다.

농가의 소득보전 차원을 넘어
경북북부의 산업화를 이끌 새 성장동력으로
산림분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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