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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신경주-울산 당분간 감속 운행

한기민 기자 입력 2011-10-20 14:09:22 조회수 1

선로 교환기가 잦은 고장을 일으켰던
KTX 신경주역과 울산역 구간에서,
당분간 열차가 시속 170 킬로미터로
감속 운행됩니다.

문제의 선로 교환기는
지난해 11월 개통 이후 지난 6월까지
526회나 고장을 일으켰고,
철도시설공단은 허위 서류를 꾸며
이를 납품한 혐의로
삼성SDS를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철도시설공단은 이 구간의 선로교환기 8대에
대한 정비를 마쳤다며, 안정성이 확인되면
이달 말부터 다시 시속 300 킬로미터로
운행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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