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작가 발굴 프로젝트로 진행되고 있는
<2011 동방의 요괴들> 대구 전시회가
다음 달 13일까지
대구MBC 갤러리 M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현대인의 불안과 근심을
풍경을 통해 해소하고자 한
김효정, 이원기 작가의 작품 등
대구출신 작가 4명을 비롯해 16명의 작가가
그림과 사진, 입체 등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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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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