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다음 달부터 노약자 U-안심서비스를 합니다.
노약자 U-안심서비스는
노약자의 위치를 보호자가 실시간 조회도 하고 음성통화와 긴급호출도 할 수 있는 기능의
단말기를 지급하는 것입니다.
구미시는
실종사고가 우려되는 치매환자 등
100여 명에게 이달 말까지
단말기를 보급할 예정인데, 신청자가 많을 경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고령자 순으로
순위를 매겨 선정할 계획입니다.
노약자 U-안심서비스 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22개 지자체를 선정해
시범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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