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닭을 기르고 농장을 운영하다보면
많은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이런 양계농가를 위해
축산과학연구원이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효과가 상당하다고 합니다.
성낙위 기자
◀END▶
◀VCR▶
모두 10농가가 60만 마리의 닭을
키우고 있는 영주 동원양계협업단지.
농가마다 각자의 방식으로
개별 방역과 출하로 산란률이나 생산성이
크게 떨어져 애를 먹었습니다.
◀INT▶나의순 총무 -동원양계협업단지-
고민 끝에 영주시와
축산기술 지원 업무협약을 맺은
국립축산과학원에 기술 컨설팅을 의뢰했고
벌써 3년째를 맞이했습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그동안
시설과 사육환경 개선책을 마련해 준데 이어
먹는 물 수질분석과, 미생물 혼합 등
사료품질 향상, 각종 질병 검사 등
분야별 전문가를 투입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농가에 기술을 전수했습니다.
◀INT▶최희철 박사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그 결과 질병 발생율이 90% 정도 낮아지고
마리당 72주간 산란수도
2008년 247개에서
올해 301개로 22% 향상됐습니다.
◀INT▶송원욱 회장 -영주동원양계협업단지-
국립축산과학원의 양계단지 컨설팅이
소득증대를 가져다 주면서
양계농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