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1년 선도형특성화연구사업에 선정돼
매년 45억 원씩 5년간 총 279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당뇨병과 대사성질환 신약개발 선도형 특성화 연구사업단'은 당뇨병 질환 표적 연구를 통한 당뇨병 치료제 개발과
차세대 신약개발과 임상연구 등에 나섭니다.
지금까지 선도형특성화연구사업에 지정된
병원은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 등 5곳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선정된 것은
경북대병원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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