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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마라톤 선수들 코스 이탈

입력 2011-10-16 12:43:33 조회수 1

경주에서 열린 동아일보 2011
경주국제마라톤대회에서
40㎞를 지난 지점부터 경기 진행 요원과
심판들이 철수하는 바람에 일부 선수들이
정식 코스가 아닌 다른 길을 뛰는
황당한 일이 생겼습니다.

국내 선수 중 1위를 달렸던 오서진과
2위 김지훈 등 4명이 엉뚱한 길을 달리다
김지훈 선수는 팀 관계자들의 제지를 받고
뒤늦게 원래 코스로 돌아왔지만 나머지 3명은 줄곧 다른 길을 뛰다 실격처리됐습니다.

연맹과 주최측은 올해 경주 대회 마라톤 코스를 새로 짰는데 경기 운영 요원과 심판들을
제대로 교육하지 못해 이런 사태를 빚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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