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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해양 섬유산업도시' 지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1
섬유하면 보통 의류가 생각나실테지만,
섬유산업은 상상 이상입니다.
조수완기잡니다.
◀END▶
◀VCR▶
직경 1센티미터의 가느다란 줄 한가닥이,
2톤가량의 차량 무게를 버티고 있습니다.
이 줄은 이같은 차량 8대,
무려 16톤의 무게까지 견디는 슈퍼 섬유로,
세계 3번째로 개발됐습니다.
◀INT▶박경호 대리/동양제강(주)
("철보다 단단하고 안전한 탄소 섬유")
수지가 포함된 섬유복합재료지만,
1000도C이상의 불에도 타지 않습니다.
주로 단열재로 사용되죠.
방탄복과 의료용품, 스포츠용품, 자동차까지
산업용 섬유는 상상 이상으로,
많은 산업과 접목 돼 있습니다.
레저용 요트를 만드는 이 업체도,
산업용 섬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선체 제작에 쓰이는 재료가
바로 산업용 섬윱니다.
◀INT▶심상목 센터장/중소조선연구원
("어망, 로프 수산분야, 선박재장재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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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미래 성장 동력으로,
대구와 전북, 경북을,
특화된 섬유산업 도시로 지정해,
이미 예산 6천억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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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부산시도
해양섬유도시로의 지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INT▶박정우 실장/
부울경 산업용 섬유산업협회
("해양수송,해양에너지,해양바이오,토목에")
부산 섬유업체 중 30%가,
산업용 섬유를 생산하고 있고,
올해 19.5%의 성장률을 기록중입니다.
◀stand-up▶
과연 부산이 해양섬유도시로 지정돼서,
섬유산업의 재도약을 시도할수 있을지,
부산 전시회는 해마다 3배 이상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조수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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