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원전 4호기 원자로 건물 안에서
정비작업을 하던 인부 30여 명이
소량의 방사선에 피폭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울진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초 계획 예방정비에 들어간
원전 4호기의 원자로 건물 안에서
천장 크레인 수리작업을 하던
하청업체 인부 32명이
극미량의 방사선에 피폭됐습니다.
하지만 원전 측은 피폭 방사선량이
흉부 X선을 한 차례 촬영할 때 피폭량보다도
매우 적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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