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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신경주역이 개통 1년을 맞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용객이 꾸준히 늘어나,
경주 관광의 한 축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장성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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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로 개통 1년을 맞는
KTx 신경주역.
평일 오전에도 승객들로 북적입니다.
대부분 서울과 수도권의 관광객들로,
어린이 집에 다니는 꼬마들은
경주로 졸업여행을 왔습니다.
수도권에서 1-2시간이면 도착하다 보니,
경주가 한결 가까워진 겁니다.
◀INT▶.승객/4;42-52.
"시간이 짧으니까..좋았다"
실제 경주를 찾는 KTX 승객은 빠른 속도로
늘고 있습니다.
개통 초기 하루 평균 4천명대이던 것이
지금은 6천명대로, 1년 새 30%이상
늘었습니다.(CG)
◀INT▶부역장/ 7;50-57
"꾸준히 늘어나고 있고 단체 관광객 많다"
이에 힘입어 올들어 경주를 찾은 관광객은
지난달까지 8백5십여만명,
지난해에 비해 16% 증가했습니다.(CG)
특히 KTX를 이용한 당일치기 관광이
부쩍 늘었습니다.
S/U)한동안 침체에 빠졌던 경주관광이
KTX개통 1년과 함께 재도약의 신호를
알리고 있습니다.
mbc 뉴스 장성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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