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구시와 경기도 간의
섬유산업 동반성장을 위한 협약차
대구를 찾은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고향이 영천인데다가 대구에서 고등학교를 다닌
지역 출신인데요.
이 때문인지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지자체간의 협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대구.경북의 관계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어요.
김문수 경기도지사
"대구와 경북이 힘을 합쳐도 될까 말까 한데,,
대구 따로 경북따로 놀아서 되겠나 싶어요
도청도 딴데로 간다고 하는데..
대구.경북이 합쳐도 국제무대에 나가면
커지도 않거든요" 하면서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어요..
네... 세계화 시대의 경쟁력은 통합인데
한 뿌리인 대구.경북의 행보는
거꾸로 가고 있으니, 참 안타깝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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