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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지역 축제 대다수가
소모적이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그만큼 성공적인 행사도 손에 꼽을
정도인데요,
하지만 농특산물을 주제로 한
축제는 지역홍보는 물론 지역민의
실질적인 소득증대를 가져오는 효자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성낙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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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풍기인삼축제장.
판매장과 체험장에는
인삼을 사거나 캐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INT▶김순애 -영덕군 강구면-
풍기인삼축제 기간은 엿새.
올해도 지난 해 93만명을 넘어선
103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C/G)인삼도 날개 돋힌 듯 팔려나가면서
지난 2001년 21억원, 2008년 139억원,
올해는 200억원 어치가 판매되는 등 매년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INT▶김제선 관광산업과장 -영주시-
지난 달 문경에서 열린 오미자 축제.
작년보다 백톤 늘린 2백톤의
생 오미자를 준비했지만 하루만에 동이
났습니다.
특히 축제를 시작한지 5년 만에
오미자 재배면적도 무려 5배나 늘어나면서
지역 축제를 넘어 지역경제를 먹여 살리는
산업이 됐습니다.
◀INT▶황영길 위원장
-문경오미자축제추진위원회-
산지가 아닌 소비자를 찾아 서울 도심에서
개최되는 영양고추 핫 페스티벌.
사흘 동안 30만명이 찾아 45억원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성공적인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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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2천여명의 농촌마을
영주시 단산면.
해마다 9월에 열리는 단산 포도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단산면을 전국에 알리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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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과 연계한 지역축제들.
침체된 지역경기를 활성화 하고
홍보하는 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 내고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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