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계획을 두고
찬반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환경운동연합 등은
오늘(오후2-5시) 그린피스 반핵 캠페인 대표와
한국원자력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계획의 쟁점인
사용후 핵연료 처리와 고속 증식로에 대해
찬반 토론회를 했습니다.
한편 환경운동연합은 이달초 기자회견을 통해,
원자력 클러스터는 고준위 핵폐기물인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시설과 고속증식로 등
위험한 핵 시설을 한 곳에 집중하는 사업으로,
이렇게 되면 동해안은 세계 최대 핵단지가
된다며 사업 계획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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