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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패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대구 패션 페어'가 어제 개막했습니다.
세계적 디자이너들의 패션쇼와
200개가 넘는 전시부스가 마련돼
'섬유도시 대구'의 이미지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도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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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표 디자이너 박동준의 패션쇼로
대구 패션페어가 화려한 시작을 알립니다.
최복호, 호세 미구엘 발디비아로 이어진
패션쇼는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대규모 전시장에는
국내외 100여개 브랜드, 250개의 부스가 마련돼
해외에서 몰려든 300여 명의 바이어들과
활발한 수출상담을 벌이고 있습니다.
◀INT▶류류/중국 바이어
"패션페어에 와보니 대구 사람들이 아주 친절해
정감이 가고 디자인도 다양하고 마음에 들어서
좋다"
친환경 소재로 만든 침대커버에서부터
천연염색과 아웃도어, 패션잡화에 이르기까지
패션에 관련된 모든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보고 직접 구입할 수 있습니다.
S/U]"특히 올해는 지역의 섬유소재들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전시부스가 따로 마련돼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패션브랜드 설명회, 패션 포럼,
비즈니스 상담회도 함께 열려
세계의 패션 흐름과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장이 되고 있습니다.
섬유에서 패션 전반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대구 패션페어는 오는 14일까지 사흘 동안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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