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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청장과 칠곡군수
대구시의원을 뽑는
10.26 재보궐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여야 정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13일간의 총성없는 전쟁에 돌입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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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현 전 대구 서구청장의 중도사퇴로
공석이 된 서구청장 선거는
한나라당 강성호 후보와
친박연합 신점식 후보의 2파전입니다.
두 후보는 오늘 오전 일제히 출정식을 갖고
유세차량과 선거운동원 등을 활용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직전 군수의 선거법 위반으로 치러지는
칠곡군수 재선거에는
한나라당 후보 1명에 무소속 후보가 8명이 나서
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후보들의 공약을 꼼꼼히 살피고
지지 후보를 결정하는 게 쉽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한나라당 소속 시의원의 개인비리 때문에
대구시의원을 다시 뽑는
수성 제 3선거구에서도 후보자 8명이
선거운동에 돌입했습니다.
후보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주요 교차로 등지에서 확성기를 이용해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재래시장과 여객터미널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도 벌이고 있습니다.
S/U]10.26 재보궐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오늘부터 개막됐습니다. 여야 각 정당과
무소속 후보들의 선거전략이
유권자들의 표심을 얼마나 파고들수 있을 지,
총성없는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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