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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상품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있는 "QR코드"를 요즘 곳곳에서 볼 수 있는데요,
산림청이 나무에도 이 QR코드를 부착해
정보도 제공하고, 산림관리에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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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색이 짙어 가는 수목학습원에
어린이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인솔교사가 표지판에 붙어 있는 사각문양
즉 "QR코드"에 스마트폰을 비춰봅니다.
나무 이름과 개화시기 등 각종 나무정보가
곧바로 화면에 나타납니다.
◀INT▶ 권경은/유치원 교사
"제가 나무 이름을 아는 것도 있지만
모르는 것도 많거든요.이렇게 코드를 붙여
놓으면 나무에 대해 설명해 주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빠르게 반응한다"는 뜻의 QR코드는
문자나 인터넷 동영상을 보여주는 등
각종 정보를 현장에서 바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남부산림청이 스마트폰 확산 추세에 맞춰
금강소나무를 비롯한 주요 나무에 QR코드
200여개를 부착했습니다.
◀INT▶ 남성현 청장/남부지방산림청
"스마트폰을 활용하면 숲에 대한 모든 정보가
다 있습니다.상당히 편리하기 때문에
산림청에서는 앞으로 이 시스템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새로운 정보의 창 역할을 하고 있는
QR코드의 활용 폭이 공공서비스 분야로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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