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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부가 지원하는 농산어촌개발사업에
의성은 산수유마을 등 두곳이 선정됐습니다.
의성군은 특색있는 맞춤형 개발로
지역발전의 거점을 만들 계획입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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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산수유 마을은 3백년 이상된
산수유 나무 3만 그루가 군락을 이뤄
봄이면 노란 꽃물결로,
열매를 맺는 가을이면 붉은 물결로
마을전체가 뒤덮입니다.
봄철 반짝 축제를 찾는 관광객만 15만여명,
경제적효과는 70억원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산수유 마을이 농식품부가 지원하는
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돼
내년부터 도농교류와 관광형 생태마을로
본격 개발됩니다.
사업이 56억원을 들여 숙박이 가능하도록
폐교를 리모델링하고 수변공원 조성 등
마을경관을 바꾸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4계절 체험관광이 되도록 꾸밀 계획입니다.
◀INT▶ 노정욱 산수유권역 운영위원장
"쉬었다 갈 공간이 부족하고 먹고 마실
장소가 없습니다.농어촌 개발이 되면
관광객들이 편히 즐기고 갈 수 있도록"
산수유마을과 함께 신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봉양면 소재지도 91억원이 투입돼
생활편의시설과 문화복지시설이
대폭 확충됩니다.
의성에서는 이번 대상지 2곳 외에
이미 4곳에서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INT▶ 최시용 농촌개발계장/의성군
"중앙정부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지방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기 때문에
장점이 있습니다."
특색있는 맞춤형 지역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뜻을 모으고 참여를 이끌어 내는 것이
과제로 남았습니다.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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