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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대표하는 경관으로
'대구 12경'이 선정됐습니다.
대구시는 '대구 12경'을
대구라는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상석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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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2경은
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자연과 문화, 도시 경관으로 구성됐습니다.
자연경관으로는
대구를 둘러싸고 있는
팔공산과 비슬산,
대구시민의 휴식지인
수성못이 선정됐고,
역사성을 갖고 있으면서도
대구의 문화를 그대로 보여주는
대구 옛골목과 서문시장,
달성토성,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은
문화경관으로
대구 12경에 포함됐습니다.
대구 하면 떠오르는 도시경관으로는
도심을 따라 흐르는 신천과
대구의 대표적 상징 거리인 동성로를 비롯해,
대구 스타디움, 대구타워, 강정보가
들어갔습니다.
이들 대구 12경은
구,군이 추천해 정리한
대구 경관자원 52선 가운데
인터넷 설문조사와
시내거리조사 등을 토대로
정체성과 생태성, 아름다움을 고려해
선정위원회에서 뽑았습니다.
대구시는 앞으로
'대구 12경'을 대구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대표적인 자산으로 가꾸는 한편,
관광 활성화와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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