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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추가확보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년처럼 증액이나 신규사업 끼워넣기를 통한 예산 추가 확보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입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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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정부안으로 확보한 내년 국비예산은
3조 천 500억 원,
금액으로도 내용상으로도 나쁘지 않습니다.
◀INT▶이명규 의원/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 "로봇, 3D, 자동차등 성장동력위한 연구개발예산이 집중적으로 포함된 것 지켜낼 것"
정부안에는 빠졌지만 8천억 원을 더 끼워넣을
생각입니다.
◀INT▶배영식 의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비타당성 통과가 확실시 되기때문에 국회에서 반드시 끼워넣어야 하는 사업들이 많다"
정부예산 안에서 7조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한 경상북도는
45개 사업 증액과 신규반영을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형SOC사업들이어서
쉽지 않아 보입니다.
◀INT▶장윤석 간사/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부가 균형예산 편성해 국회 증액 신규반영 만만치 않다"
S/U]326조원에 이르는 새해 예산안이지만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를 의식한
정부와 수도권 여당의원들은
반값 등록금 등 교육과 복지부문예산 확대에
중점을 둔 국회심의를 예고하고 있어
시,도의 국비예산 추가확보는
그 어느해보다 어려운 상황입니다.
예년과는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해보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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