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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청사와 의회 청사가 들어설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행정 타운 내
지장물 철거작업이 시작됐습니다.
보상 진도도 50%를 넘어 다음 달
착공은 무난 할것으로 보입니다.
권영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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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 분진이 많이 나오는 재래 주택에는
보호막을 둘러 치고 그렇지 않은 데는
물을 뿌리면서 곧 바로 철거 작업이 펴집니다.
도청 신도시의 행정 타운 중심지인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일대,
경북도청 신청사와 의회 건물을 짓기 위한
터 조성 작업이 시작된 것입니다.
◀INT▶한진교 차장/대우건설 현장철거팀
'16일까지 깨끗이 정비'
보상 진도도 52%를 넘은 가운데
내년도 청사 신축비로 국비 250억원을 확보한 경상북도는 다음 달 착공과 함께
신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입니다.
◀INT▶김규선 본부장/경북개발공사
'보상 52%,다음 달 중순 착공 가능'
수 백년 정든 마을이 차례로 뜯기면서
이제 이주민에서 실향민이 되어버린 주민들은
아직 살길을 찾지 못했다며 답답한 심정을
호소합니다.
◀INT▶김덕기/안동시 풍천면 갈전 3리
'살길 없어 착찹,떠난 마을 한번씩 와본다'
보상안 중재에 나선 경상북도는
다음 달 신청사 착공 전에
주민들이 만족할 만한 간접보상 협의를
마무리 하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 권영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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