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산하 공기업인 경북관광개발공사를
경상북도가 인수하는 내용의 조례안이
어제 5시간의 마라톤 회의 끝에
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일부 도의원들은
2천 3백억 원 규모의 인수대금이 재정부담으로
이어질수 있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지만
격론 끝에 인수 조례안 처리에 합의했습니다.
경주 보문단지와 안동 문화관광단지 개발을
진행 중인 경북 관광개발공사는
2009년 정부의 민영화 대상 공기업에 지정된 뒤
경상북도와 인수협상을 벌여 왔으며
오는 18일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도 산하 공기업으로 재편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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