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공식 공연은 어제 폐막했지만
사전예약한 단체는 12월10일까지
공원 관람을 부분적으로 허용하고,
상시 개장은 내년 4월에 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정동극장의 가무악극
'신국의 땅, 신라'는 당초 일정대로
계속 공연할 예정이고,
주제공연 '플라잉'은 다음 달부터
전국 순회공연을 한 뒤
내년 상시개장 때 다시 무대에 올릴
예정입니다.
조직위는 오는 2013년
터키에서의 행사 개최와 관련해,
이스탄불측과 양해각서 체결을 위한
세부 협의를 하고 있다며,
올 연말 정부로부터 국제행사 승인을 받는 대로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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