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가 17년간의 임시 이사체제를 끝내고
지난 7월 정이사 체제로 전환한 이후 3개월이
넘도록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정이사 발령을
받지 못한 채 이사회조차 소집하지 못하면서
학원 정상화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정이사 7명에 대한
신원조회가 완료되지 않아 정이사 발령이
늦어지고 있다고 밝히고 있지만
종전 재단과 현 대학 운영진 간의
이해 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
이사장 선임을 둘러싼 교통정리가 이뤄지고
있다는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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