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 경북도연맹은
오늘 경북도청 앞에서 경북농민대회를 열고
농작물과 소값 보장할 것을 요구합니다.
전농연 경북도연맹은
도내 과수면적 4만 7천 헥타르 가운데 20%가
이상기후로 피해를 봤고
일부 지역의 밭작물은 70%정도 피해를
볼 정도라며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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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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